-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온난한 기후를 좋아하고, 5℃ 정도의 저온에서도 생육해 가벼운 서리를 맞아도 시드는 일이 없다. 내한성도 길들이면 꽤 강하다. 생육 적온은 15~20℃로 파종, 육묘, 정식시의 고온에 주의가 필요. - 토양은 특별히 가리지 않지만 사양토~양토가 가장 적합하다. 점질토의 경우는 특히 완숙 퇴비 등의 유기질을 다용하여 토지 개량을 한다. PH는 6.0~7.0의 범위로 교정한다. - 비교적 연작에 강하지만 입고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크롤피크린, 바스아미드 등의 토양 살균제 등으로 소독한다. - 직근성이기 때문에 경토는 깊게 경작한다. - 올더블계 이외는 겹꽃, 홑꽃이 분리된다. 겹꽃 감별의 시기, 방법 등을 확실히 해 겹꽃율을 올리도록 노력한다. 감별 하지 않아도 약55%는 겹꽃이다.
* 재배 방법
* 스프레이 스토크 기준 고냉지 : 7월 초중순에 파종 -> 11월 하순~12월 초순 출하 난지 : 8월 하순에 파종 -> 12월 중순부터 출하
- 스프레이 스토크는 스탠다드 스토크와 비교하여 1달여 간의 재배기간이 더 필요하여 약 4개월이 소요됩니다. - 파종 후 3주정도 이후에 정식을 하고 이때 이후로는 되도록 서늘하게 하고 입고병을 주위합니다. - 겹꽃을 선별하도록 하여 재배를 합니다 - 포장에는 15 x 15의 간격으로하여 평당 약100여개를 식재합니다. - (스프레이 스토크는) 정식 후 약 2개월 후에 꽃대가 행성되었을 경우에 적심을 합니다. - 재배중에는 통풍을 시켜서 보트리티스와 같은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. - 생육적온은 야간 8~10℃, 주간 15~20℃이며, 주간 25℃이상이 계속되며 꽃의 간격이 멀어져서 상품 가치가 없어진다. - 다년생에 속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월동이 되지 않는다.(5℃이상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