잎이 마치 솔잎과 같이 생겼고 다육질로 두툼합니다. 한자로 송엽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 - 꽃잔디 또는 채송화와 같이 옆으로 자라는 지피식물이다. - 잎은 다육질로 약간 두툼하고 길며 밀생, 대생한다. - 꽃은 6~8월에 핀다고는 하나 봄 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. - 꽃은 긴 꽃대가 나와 그 끝에 1송이씩 핀다. 변종 원예 품종으로 여러 가지가 있다. - 다년생으로 노지월동이 가능하다. - 사계절 파종가능하나 겨울이전에 파종하여 묘를 어느정도 키운 후에 월동시키도록 한다. - 가능한 모래, 마사토 또는 바위틈의 건조하고 양지바른 곳에 심어 관리하도록 한다. - 돌틈이나 경계턱 부분에 심어 늘어 뜨려 보시면 이쁩니다.